[Seeing from (T)Here] with Maayan Danoch_2019.7.6(Sat)_서울무용센터 스튜디오 블랙

Seeing From (T)Here는 안무가 Maayan Danoch와 뉴미디어 아티스트 조영각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인스톨레이션 작업이다. 

이 작업에는 인체와 기술 기반의 AI(인공지능)이라는 매우 정교하고 지능적인 두 독립체가 포함되어 있고, 이 둘의 상호작용에 기반을 두고 있다. 

두 독립체는 신체의 움직임 또는 투영되는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그들 주변 환경을 인지-해석하고 행동-반응 한다. 

2017.7.6(Sat) 20:00

@서울 무용센터 스튜디오 블랙

@Seoul Dance Center _ Studio Black

안무가 소개 

Maayan Danoch는 이스라엘 출신의 안무가/무용수/교사로 베를린에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춤과 안무를 창작자/퍼포머가 가지는 생각의 구조를 드러내는 것에 관련시키고, 미묘한 안무적 선택을 통해 어떻게 인식이 형성되고 변형 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Maayan은 극장, 전시장, 야외 공간에서 올려지는 무용과 다원예술 작품 작업을 하고 있으며, 유럽/이스라엘/호주 등 다양한 무용학교, 무용센터 등에서 정기적인 워크숍을 이끌어가고 있다. 

SEAD(Salzburg Experimental Academy of Dance)에서 현대무용과 안무를 공부했고, HfMT(Hochschule für Musik und Tanz) Köln 에서 무용 석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