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the Air (2018)

Type : Robotics installation

Material : PC, industrial robot arm(KUKA LBR iiwa 7 R800), Real-time Air quality Index DB(AQI), paper, ink pen, 2 channel speaker

Size : dimension variable

Year : 2018

.

<Over the Air> 는 전 세계의 대기 지수를 바탕으로 데이터의 가공을 통해 로봇암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사운드를 생성하는 형태의 작업이다. 이 작업은 데이터와 로봇으로 구성된 소재와 도구를 통해 매체의 확장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각 날짜별로 선정된 도시의 대기지수가 사운드와 드로잉의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이 아트워크는 단순한 데이터 가공을 넘어서 오디오 비쥬얼의 물질적 구체화를 보인다. 이는 현실 기반의 사이버네틱스 공간을 다시금 현실로 도출하여 실존적인 결과로 보이게 하였다. 데이터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기본 요소인 대기(공기)가 세계의 도시마다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준다. 이 때 데이터의 상이한 다름이 예술적 매개를 통해 구체화되어 현 전 세계의 사회와 환경의 시스템에 대하여 논하는 단초를 제공하려 한다. 좌우 양쪽에서 진행되는 각 전세계의 도시별 대기지수 드로잉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중첩 및 나열되며, 그려지는 도형은 데이터 변화에 따라 결정된다. 이때 사운드는 신호에 따라 주파수와 음역의 변화를 통해 변형된 사운드를 만든다. 사운드와 드로잉이 함께 완성되면, 그 흐름에 따라 변화된 대기지수의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데이터에 의해 구체화된 형상이 다시금 추상적 조형으로 읽어지는 구조를 갖게 된다. 이는 동시대의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상황이라 생각된다. 아트워크의 결과를 생성 과정을 통해 사회 구조내의 특정한 흐름에 따라 인간이 사고하는 방식과 상황이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매체적으로는 고도화된 엔지니어링의 결과인 로봇이 대기지수를 바탕으로 한 환경의 변화와 차이를 선 보이는 것이 동시대의 상황 혹은 미래적인 세계의 가정으로 설정하였다. 관람자에게 기계 문명이 불러오는 환경 파괴와 반대적으로 환경변화를 통한 예술을 생성하는 작품을 비교하여,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매체적 구성은 고도화된 엔지니어링의 결과인 로봇과 컴퓨팅 시스템이 대기 지수를 바탕으로 한 환경의 변화와 차이를 선 보이도록 하였다. 이것은 구성은 동시대 또는 미래적인 세계를 가정함으로서 환경과 기계의 공생에 대하여 연구하며 설정하였다. 관람자에게 기계 문명이 불러오는 환경 파괴와 반대적으로 환경변화를 통한 예술을 생성하는 작품을 비교하여,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려고 한다. 이 프로젝트 작업은 미디어 아티스트 팀인 teamVOID와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Over the Air> is an artwork in which a robot arm is used to draw pictures and sound by processing data based on the global atmospheric index. This work shows the expansion of the medium through materials and tools composed of data and robots. As a result, the atmosphere index of the city selected for each date will be the result of sound and drawing.

This artwork shows the materialization of audiovisual beyond simple data processing. This led to reality – based cybernetics space to be re – actualized and to be an existent result. The data in the artwork show how the atmosphere (air), which is the basic element for human survival, works for every city in the world. At this point, we try to provide a starting point for discussing the system of society and the environment of the world at present, by embodying the difference of data through artistic medium.

Each world’s atmospheric index draws on both sides of the world are superimposed and listed over time, and the shapes drawn are determined by the change in data. At this time, the sound changes the frequency and the range of the sound according to the signal to produce a sound that is deformed. When the sound and the drawing are completed together, the trend of the change of the waiting index according to the flow can be confirmed.

In addition, the shape embodied by the data has a structure that is read in an abstract form again. This is a situation that shows the social environment in which contemporary human beings live. Through the process of producing the artwork results, we will make it an opportunity to see how the human mind thinks and the situation changes according to the specific flow in the social structure.

The media composition of the artwork showed that the robots and the computing system, which are the result of advanced engineering, showed differences and changes in the environment based on the atmosphere index. This configuration was studied and set about the symbiosis between environment and machine by assuming a contemporary or futuristic world. In contrast to the environmental destruction caused by machine civilization, we try to give the spectators an opportunity to compare and think about works that create art through environmental change.

The project work was a collaborative project with the media artist team, teamVOID(Junbong Song, Jaehyuck Bae, Booyoung Seok).

.

full shot
draw result
drawing motion detail
elektra, montreal ver.
Ars electronica, Linz ver.